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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금) 홍록기파티하우스 전주점 비앙코홀에서 (사)전북MICE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전북 MICE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거버넌스가 열렸습니다.
'전북 MICE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거버넌스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장수군, 고창군 등 전라북도 시·군 MICE부서 관계자 및 (사)전북MICE발전협의회 회원들, 서울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발전협의회원들 등 재단 및 협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하여 전북 MICE 산업 활성화에 관한 고찰과 해결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일정으로는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의 '왜 MICE 산업이 미래먹거리인가?' 연사와 한국생태관광협회 김 현 이사의 '전북 MICE 활성화를 위한 제언' 연사가 이어졌고, 이어 김 현 이사를 좌장으로 경기관광공사 강동한 법무팀장, 호원대 항공관광학부 신상준 교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박찬준 센터장, 전주시 글로벌관광마케팅팀 조영호 팀장이 토론을 펼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업의 중요성이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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